핑 PING G425 아이언세트 AWT LITE 2.0 얼마 전 바꾼 핑 PING G425 아이언세트 AWT Lite 2.0입니다. 스틸 아이언으로 교체하면서 선택한 아이언입니다. 구입 전에 실사용 후기를 인터넷에서 많이 찾을 수 없어 여기저기 물어보고 구입 결정했던 기억이 납니다. 두 달 정도 된 실사용 후기 혹시 도움이 될 부분이 있을까 하여 공유합니다. 아이언세트 교체 이유 예전에 쓰고 있던 그라파이트 샤프트가 저의 스윙과 맞지 않은 느낌 때문이었습니다. 묵직한 스윙(?)을 하고 싶은데 예전 아이언은 좀 가볍고, 낭창낭창하다고 해야 할까요 (표현이 적절할지 모르겠습니다.) 임팩트가 잘 맞지 않고, 스윙 스피드를 받쳐주지 못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스틸 샤프트를 찾던 중 추천받은 아이언 세트입니다. 그리고 비싼 제품을 찾으면 끝도 없는 것이 골프채인데, 무엇.. 2021.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