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쿠알라룸푸르 찐 투숙 후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부킷 빈탕 시내 중심에 있는 리츠칼튼에 하루 묵었다. 리츠칼튼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서 다른 다른 메리어트 계열의 호텔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파빌리온 바로 맞은편에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되는 곳에 있고, 메리어트 호텔, 스타힐과도 연결되어 있다. 단지 입구가 큰길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골목으로 조금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주차장이 넓지 않고 조금 낡은 부분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사진이 나오는 리츠칼튼이다. 호텔 곳곳에서 예쁜 사진 찍을 수 있는 포인트가 많다. 오래된 내 핸드폰 카메라가 살짝 아쉬울 뿐 ㅎㅎㅎㅎ 코발트 룸 & 조식 금요일, 토요일은 저녁에는 Jazz Night 이어서 코발트 룸 레스토랑에서 뷔페와 라이브 재즈 음악을 같이 즐길 .. 2022. 9.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