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발리 우붓 일정: 몽키포레스트, 우붓 왕궁 코비드 전에 방문했던 발리의 교통체증이 기억나 이번에는 택시를 최소한으로 타려고 우붓 중심가에 호텔을 잡았다. (카자네 우붓 호텔에 묵었었는데 자세한 호텔 리뷰는 아래 링크에서) 발리 우붓 호텔 추천: 카자네 무아 앳 우붓 발리 (위치, 가성비 최고) 우붓 도착 첫째 날 일정으로 호텔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몽키 포레스트와 우붓 왕궁에 가기로 했다. 몽키 포레스트 Monkey Forest 평생 볼 원숭이 다 보고 온 몽키 포레스트였다. 공원에 입장하고 나서 원숭이들이 하나 둘 보이니 살짝 흥분했지만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공원 안으로 들어가면 원숭이들이 정말 가득하다! 입장료는 8만 루피아이다. 카운터가 많아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살 수 있었다. 공원에 입장하고 처음 만난 원숭이. 이때는 처음이라.. 2022. 10. 15. 이전 1 다음 반응형